아이들이랑 같이 마셔보더니 생각보다 고소하다고 해서, 솔직히 망설임 없이 다시 시켰습니다. 2kg라 양이 꽤 많아서 저녁에 출출할 때 우유에 타서 한 잔씩 나눠 마셔도 한동안은 넉넉히 쓸 수 있겠고, 야채 들어갔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쓴맛보다 곡물 구수한 맛이 강해서 아이 간식 대용으로도 괜찮았습니다. 운동 다녀와서 두유에 타서 마시면 포만감도 적당히 와서 군것질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느낌이고, 진공 포장에 냉장 보관하면 오래 둘 수 있어 관리하기도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