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이어온 정직한 선식,
수진선식

일반 방앗간, 공장에서 찍어내는 제품들과는 다릅니다

수진선식은, 30년 전통을 지켜온 정직한 전통 선식전문점 입니다.
서울에서 시작되어 부산 부전시장에서 자리잡은 지금까지,
매일 새벽 직접 곡물을 볶고 갈아내며,
진짜 미숫가루의 깊은 맛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30년전, 서울에서 시작된 꿈

서울이라는 낯선 곳에서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하루하루 묵묵히 쌓아온 시간이,
지금의 수진선식을 만들었습니다.
먼 길을 돌아 부산 부전시장에 정착한 지금,
우리는 그 어떤 타협 없이 매일 새벽 곡물을 직접 볶고 찌며
고객 한 분 한 분께 진짜 선식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수진선식은 찍어내지 않습니다

대형 공장에서는 대량 생산을 위해 첨가물을 넣고,
오래 보관이 가능하도록 가공합니다.
하지만 수진선식은 그런 방식으로는 단 한 잔도 만들지 않습니다.
매일 새벽, 직접 볶고 갈아 정성껏 담아내는 이 한 잔은,
공장에서 찍어낸 미숫가루나 일반 방앗간 제품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30년 내공의 비교할 수 없는 선식.
이것이 수진선식이 지금까지 사랑받아온 이유입니다.

당근마켓 신화의 시작

🌟 오프라인 시장에서 온라인까지,
1년 만에 3,400명 단골

30년간 오프라인 시장에서만 장사하던 수진선식.
손님들이 계속 "당근마켓이라도 해보세요"라고 권유했지만,
익숙하지 않은 온라인을 두려워했습니다.
하지만 1년 전, 용기를 내어 당근마켓에 입점했고,
지금은 3,400명의 단골 고객을 보유한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의 가족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지금 바로 경험해보세요

30년 전통의 정성, 매일 새벽 직접 제조하는 프리미엄 선식.
공장에서 찍어내는 제품이 아닌,
정성과 시간이 담긴 수진선식만의 특별한 맛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