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며칠 계속 점심을 대충 넘길 때가 있어서 이걸로 챙겨 먹고 있는데, 한 컵 타서 마시면 속이 훨씬 편안해진 느낌입니다. 물이랑 두유 번갈아 가면서 타보니 물에는 담백하게 넘어가고, 두유에는 곡물 고소한 맛이 확 살아나서 간단히 한 끼 대용으로 괜찮네요. 가끔은 떠먹는 요거트에 한두 스푼 섞어서 숟가락으로 먹는데, 입자가 고와서 뭉치지 않고 잘 섞여서 애들 간식 준비하면서 저도 같이 챙기기 좋습니다. 전에 먹어보고 무난해서 다시 주문했는데, 바쁠 때 식사 대용으로 활용하기에 제일 손이 자주 가는 선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