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전 한 잔으로 점심까지
아침에 출근 전에 대충 과자 집어먹는 습관을 좀 바꿔보려고 다시 주문했습니다. 예전에 먹고 괜찮았는데, 요즘 군것질이 너무 늘어서 다시 이걸로 아침을 해결해보는 중입니다. 저는 미지근한 두유에 이 선식 타서 텀블러에 챙겨가는데, 양만 적당히 맞추면 점심시간까지 배가 그렇게 안 고프네요. 곡물 위주라 그런지 속도 편하고, 야채 30종 들어갔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쓴맛은 거의 못 느끼겠고 고소한 맛이 더 강합니다. 우유나 물에도 잘 풀리는 편이라 출근 전에 허겁지겁 타 먹기에도 괜찮고, 군것질 생각날 때 한 번 더 타 마시면 과자 찾는 횟수가 확실히 줄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오래 먹을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어서 계속 이걸로 아침 대용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