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이 편해서 손이 자주 가요
며칠 저녁 대신으로 타먹어봤는데, 일단 보관이 편하니까 계속 손이 가네요. 양이 1.5kg라 가방에 들고 다니는 건 아니고, 집에 두고 식사 거른 날 한 잔씩 챙겨 마시는 용도로 딱이에요. 진공 포장이라 처음 뜯을 때까지는 마음이 좀 놓이고, 뜯고 나서는 지퍼백에 나눠 담아서 냉장 보관 중인데 가루 상태도 그대로 잘 유지돼요. 솔직히 이런 건 금방 눅눅해지면 선물하기 좀 애매한데, 이건 기본 포장부터 신경 쓴 느낌이라 선물용으로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설명 보니까 냉동 보관하면 더 오래 간다 해서, 선물용 생각 중인 건 소분해서 냉동해 두려고요. 우유나 두유에 타도 잘 풀리고, 입자도 고와서 덩어리 지는 느낌 거의 없어요. 식사 거른 날 부담 없이 한 잔 마시기 좋고, 보관 걱정이 덜해서 주변 사람들한테도 주기 괜찮은 옵션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