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편한 아침 선식 찾다가 정착했어요
요즘 아침마다 뭘 먹어도 속이 불편했는데, 당근 둘러보다가 수진선식 카무트효소 선식 처음 알게 됐어요.
후기도 좋아서 한 번 주문해봤는데… 와 진짜 괜찮네요.
고소하고 담백해서 부담 없고, 먹고 나면 속이 너무 편해요.
저는 보통 아침에 두유에 3스푼 타서 마시는데, 점심 때까지 든든해서 간식도 안 당기더라구요.
가끔 야식 생각날 땐 따뜻한 물에 흑임자 선식 살짝 타먹는데, 은근 포만감 있어서 참기 쉬워요.
입자도 곱고, 잘 녹아서 마시기 편하고요.
달지 않아서 더 좋은 느낌? 인공 단맛 싫어하는 분들 딱일 듯해요.
지금 두 통째 먹고 있는데, 저는 아침엔 이제 이거 아니면 못 먹을 것 같아요
속이 불편해서 선식 포기하신 분들, 한 번쯤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